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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가 운영하는 테이스티버거 냠냠

똑같은 베개~~~베고서 잠이 들면~~~~
이 노래를 흥얼흥얼하면서 대식가 테이 가수분이 운영하는
테이스티 버거를 방문했어요!!



<오늘 무슨역에서 만날래? 상수역에서 보쟈😙😙😙>

웨이팅 2시간걸려서 들어갔습니다
거두절미하고!!
2시간 기다린 보람을 느꼈습니다..............👍🏻👍🏻👍🏻👍🏻
이것좀 보세요 세상사람들!!!

여자 셋이서 에그마니버거3 감자튀김 1개 충분한 양이였어요

고기패티가 없어서그런지 버거 특유의 물리는 맛이거나 느끼하지않았고 먹고나서도 기분좋은 배부름이였어요^^!!

#계란다이어트 🤣🤣🤣
(계란에도 약간 와사비? 맛같은게 첨가되서 전혀 느끼하지않아요!!)

아쉬운게 있다면 테이가수님을 못봤다는것?ㅎㅎㅎㅎㅎ
괜찮아요 또갈거니까요~~~~

노래흥얼거리며 프로참석러는 귀가합니당